윤수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종모 BM/마케터 소모임 사진] 6월 17일 모임 사진입니다 6월17일 토즈 강남점에서 가졌던 BM/마케터 소모임 입니다. 이미 50일 전에 신도 부러워할 탁월한 모임일자 선정으로 본의 아니게 한국-아르헨티나 경기와 맞짱?을 뜨게된 터라 부담감이 있었는데 그래도 많은 분이 참석하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월드컵 열기로 주변이 소란스러운데다가 분위기마저 들뜨게 했던 이날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번 2차 모임때는 모든 변수까지도 감안해서 일정을 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 화장품마케팅 업무대행/아웃소싱/컨설팅/경영코칭 서비스 더보기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 업무영역(경영컨설팅,화장품마케팅아웃소싱) 더보기 [화종모 6월9일 강좌후기]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치의 화장품 해외마케팅 실무 안녕하세요. 윤수만입니다. 우선 6월9일 해외마케팅 실무 강좌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본래 외모에서 풍기는 철판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쑥쓰러움이 많아 일체 질문을 받지 않는걸 목표로 하고 정확히 이날 2시간분의 강의를 준비하고도 1시간 40분만에 끝내는 솜씨?를 보여줬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머리속에 사례를 몇가지 빼먹었더군요.다음에 또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는 반성의 의미로 연습을 열심히 해서 오신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강릉에서 오신 이태현사장님!! 먼곳에서 힘들게 오셨는데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안경호 .. 더보기 [화장품종사자모임 6월 강좌] 윤수만 화장품경영코치의 '화장품 해외마케팅 실무' 화장품산업의 수출규모는 내수와 마찬가지로 매년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역사가 짧고 아직 중국, 동남아 지역 또는 일본, 북미(한인시장)에 편중되어 있으며 다른산업(전자,기계,조선)에 비해 내수대비 수출의 비중이 아주 작습니다. 그만큼 브랜드 파워가 유럽이나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탓이겠지요. 다행스러운건 최근 몇년전부터 한류열풍에다가 브랜드샵의 공격적인 해외진출로 브랜드의 위상이 커지고 있는 바 머지 않아 글로벌 산업으로의 전환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수출확대를 위해 정부에서도 매년 각종 지원 시책을 내놓고 있어 적극적인 영업만 한다면 적은기업일지라도 Made in Korea라는 브랜드로 해외 유통을 개척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수출만을 위한 전문인력도 없고 정.. 더보기 [화장품종사자모임 5월 세미나후기] 이장섭 강사의 "색조화장품의 제형 및 메이크업 트렌드" 후기 지난 5월20일에는 이장섭강사의 "색조화장품의 제형 및 메이크업 트렌드"라는 주제로 토즈 강남점에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연휴 전날에 있었던 터라 회원의 참여율이 매우 저조할 듯 하여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예상외로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셨고 그 열기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메이크업 부문 세미나라 그런지는 몰라도 BM 담당자 및 여성회원분의 참여율이 전보다 높았습니다. 7시를 조금 넘겨 시작된 강의가 8시30분에 끝나고 참석회원님의 질문에 대해 강사님이 답변을 하는 시간을 30분정도 가졌습니다. 그런데, 지난 1월의 김철훈 박사님의 강의와 비슷한 양상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연구원 출신이라도 각각의 전문분야가 있기 마련인데 여러 회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은 때론 강사님의 영역 밖의 분야도 있어 땀을.. 더보기 [화종모 강좌후기]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치의 '시장파이가 크다고 해서 내게 떨어지는건 아니다' 후기 먼저 바쁘신 가운데 강좌를 듣기 위해 참가해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길지 않은 사회생활이지만 15년이 넘는 기간을 직장과 사업을 하며 희열과 좌절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뼈저리게 느낀 내용을 강좌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지를 말씀 드리면 내자신의 경쟁력이란 외모 -> 자금 -> 인맥 -> 전문성 -> 운용능력 -> 브랜드 중 에서 적어도 3가지 이상을 갖추었을때 비즈니스 세계에서 비로소 경쟁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틈새시장을 개척해야 성공이란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즉, 약간의 체력관리(경력)에 반바지(위의 경쟁력중 일부) 만으로 관악산(목표)에는 오를 수 있어도 에베레스트 산에는 정복할 수는 없습니다. 에베레스트 산을.. 더보기 [화종모 세미나사진] 네이버 파워블로거 장윤정의 블로그 Up 마케팅 세미나 더보기 [화장품종사자모임 5월2차 세미나] 이장섭 강사의 '색조화장품(메이크업)의 제형 및 신제품 트렌드' 안녕하세요. 윤수만입니다. 5월에는 색조화장품 전문가를 모시고 제형은 물론 시장트렌드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공지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에따라, 카페회원으로 세미나와 번개 모임도 참석하셨던 이장섭 코스유 부사장님을 모시고 일명 메이크업으로 더 친숙하게 불리우는 색조화장품의 변화과정 및 패턴, 트렌드에 대한 강좌를 진행코저 합니다. 이장섭 부사장님은 아모레(태평양 기술연구원) 색조연구원을 거쳐 핸드 앤 하트 대표 그리고 코스유(OEM/ODM) 부사장까지 색조분야 최고의 전문가 중 한분입니다. [이장섭 강사 프로필] ▣ 성균관대학교 화학과(87학번) /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유기합성 MD ▣ 태평양 기술연구원 의약연구소 신약개발 및 일반의약품개발 화장품원료개발/신제형 연구팀(Patch)/색조연구팀 .. 더보기 [화장품종사자모임 5월 코칭강좌] 윤수만 화장품경영코치의 '시장파이가 크다고 해서 내게 떨어지는건 아니다' 강의 안녕하세요. 윤수만입니다. 요즘들어 춘래블사춘(春來不似春)이라 표현이 자주 사용될 정도로 피부와 와닿는 계절은 예전과는 사뭇다르네요. 경제상황 역시 빠르게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날씨만큼이나 우리의 마음을 더 움츠러 들게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008년도부터 본의 아니게(블로그 때문에) 화장품사업관련 문의에 대한 자문(주로 신규경영,해외영업)을 할 기회가 많았었는데 유형을 보면 오랜시간을 준비한 후 최종 과정에서 확인차 자문요청하는 경우,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궁금했던 사항만 문의하는 경우, 남의 말을 듣고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요청하는 경우등 다양한 이유에 의해서 사업을 추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1~2년을 두고 준비하신 분들이라면 나름대로 가고자 하는 방향설정까지는 끝낸상태였으나 막연..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다음